태안기업도시의 브랜드명인 La Tierra(라티에라)는 ‘The Land’란 의미를 가진 스페인어로 서해의 바다였던 곳이 ‘대지’로 거듭나면서,
태안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이상적인 미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의 복합관광레져도시로 건설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티에라는 새로운 세상의 복합관광레저도시 입니다.
사람을 위한 도시,
‘라티에라’ 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합니다.
현대도시개발은 태안기업도시 라티에라 개발사업의 시행자로서 부지를 조성하고 부지 위에 조성되는 시설을 포함하여 소유 및 분양, 운영 등 도시의 기획부터 시설 설치, 운영까지 모든 단계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979년 정부의 허가를 받아 국내 민간기업 최초 간척사업에 성공한 서산간척지는 1986년부터 대규모 쌀 경작지로, 1998년 소떼방북으로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2005년 태안관광레저형 기업도시의 서막을 연 후 관광레저도시 라티에라가 차근차근 완성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