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기업도시가 위치한 태안읍 남면 천수만 B지구는 농업을 위한 농약 사용으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었고, 인구감소로 인해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산업기반이 열악해졌습니다. 이에, 환경복원 및 환경보존의 필요성과 지역발전 동력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기업도시로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추진배경
생태, 환경적 측면 : 환경복원과 환경보존의 필요성 인식
일반인 농사
(2000년 이후)
농약사용 증가
낙곡 감소
철새 이동통로 감소
부남호 수질악화
서식환경파괴로
철새감소
사회, 경제적 측면 : 지역발전 동력 개발에 대한 필요성 인식(국내 관광 인프라 개선)